본문시작

  • -해외로밍서비스 고객에게 전화의료상담, 의료이송지원, 통역지원서비스 제공 -해외긴급상황 알려주는 '해외위급특보서비스'와 함께 5월 16일부터 시작 -태국, 일본, 중국에 이어 괌, 사이판에서도 데이터 자동로밍서비스 개시 해외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연간 170만 명의 SK텔레콤 고객들에게 해외위급상황안내와 긴급의료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해외 안전 서비스'가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세계 최대의 의료지원서비스업체인 영국 '인터내셔널SOS(International SOS, www.internationalsos.com)'와 제휴해 SK텔레콤 로밍서비스 이용고객에게 전세계 어디서나 가능한 '24시간 긴급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자연재해나 전쟁 등 긴급상황이 발생되었을 때 해당지역 로밍 서비스 이용고객에게 재난상황과 긴급대응방법을 실시간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해외위급특보서비스'를 16일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번 '해외 안전 서비스'로 해외여행 및 출장 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해외 로밍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그간 해외에서의 음성통화만 제공하던 해외로밍서비스가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이어 해외의료지원, 재해재난 정보제공 등 각 종 편의 서비스로 까지 확대됨으로써 향후 국내 이동전화 서비스와 유사한 수준으로 서비스가 높아질 전망이다. '24시간 긴급의료지원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해외 여행 중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24시간 한국인 의사와 전화 의료 상담, ▲응급 의료 상황 발생 시 긴급 의료 이송 지원서비스 등의 의료지원 서비스와 ▲긴급 상황시의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SK텔레콤 로밍전화를 사용해 '인터내셔널SOS(International SOS)'의 24시간 알람센터(82-2-3140-1771)를 이용해야 하며 운영 및 상담에 대한 비용은 SK텔레콤이 지원하되 통화료를 포함한 치료 및 이송비용 등은 고객이 부담하면 된다. 로밍 통화료는 분당 평균 5천원 정도의 호텔국제전화나 2천원정도의 공중전화보다 저렴한 분당 1천원 수준이다. 지난 11일 외교통상부와 제휴하여 제공하는 '해외위급특보서비스'는 SK텔레콤이 국제로밍망을 무료로 제공하고 위급메시지는 외교통상부에서 작성하여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외교통상부 영사콜센터내 메시지 발송 시스템을 통해 로밍고객에게 통보된다. SK텔레콤의 해외로밍 서비스 사용고객은 2003년 56만명, 2004년 112만명에 이어 올해는 170만명 이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해외 위급 상황안내 서비스가 더욱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 CRM본부장 차진석(車辰錫)상무는, "올 해부터 로밍서비스는 안전을 주제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SK텔레콤의 해외안전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통화기능 외에도 안전한 해외 여행을 지원하여 고객감동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미국, 일본 등 15개 국가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유럽지역을 포함한 73개 국가에서 GSM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은 16일부터 태국, 일본, 중국에 이어 괌, 사이판에서도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고객은 음성통화 로밍 외에도 무선인터넷 로밍, 무료 SMS 수신, 발신번호 표시 등의 서비스를 괌, 사이판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핸드오프 가능 단말기 출시로 가입자 본격 유치 나서 -단말기 보조금 지급 결정, 60만원 대 구입 가능 -가입시 1개월간 2만 4천원 무료 영상전화, 1만 3천원 무료 데이터 통화 제공 -6월말 일본, 7월중 홍콩, 싱가폴 자동로밍 가능, 음성 뿐 아니라 문자메시지, 무선인터넷, 국제 영상전화 가능 영상전화에 자동로밍에 멀티태스킹 기능까지..? 정말 똑똑한 이동전화 서비스를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이 5월1일부터 WCDMA 단말기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별도의 프로모션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WCDMA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지난 12월말 출시된 WCDMA 단말기(삼성전자 W120)가 WCDMA망과 CDMA망을 모두 지원하여 통화끊김 현상을 방지하는 핸드오프 기능이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WCDMA 가입자를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의 이용활성화와 신기술 육성 등을 고려하여 예외적으로 허용이 가능한 단말기 보조금을 일정금액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출고가가 85만원선인 삼성전자의 W120 단말기를 고객은 60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현재 WCDMA서비스가 가능한 단말기는 1개 기종으로 SK텔레콤은 8월중 삼성전자 W130을 출시하고 연말경 SK텔레텍과 삼성전자 단말기를 각각 1개 기종씩 출시하여 단말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4월 1일 10초당 120원(할인시 80원)의 영상전화 종량 요금을 결정하고 영상전화 선택요금제 3종을 출시한 SK텔레콤은 WCDMA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부로 WCDMA 프로모션 요금제를 내놓는다. SK텔레콤은 WCDMA 가입자에게 가입일로부터 1개월간 2만 4천원(40분 상당)의 무료 영상통화를 제공하고, 6월말까지 영상 10, 20, 30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3만 6천원(1시간 상당), 12만 6천원(3.5시간 상당), 36만원(10시간 상당)씩 무료 영상통화를 제공한다. 또한 네이트와 준을 통화료 부담없이 마음껏 즐기기를 원하는 WCDMA 가입자를 위해 가입일로부터 1개월간 1만 3천원 상당의 데이터 통화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6월말까지 2만 6천원의 데이터프리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7천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도 갖는다. 또한 패킷당 1.3원~ 6.5원을 받는 데이터 통화료를 올 연말까지 컨텐츠 종류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1.3원을 받아 보다 저렴하게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사용하던 핸드폰을 그대로 해외에 들고가 이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대상국가가 기존 CDMA 지역 외에 WCDMA 지역으로 확대되어 올해 연말까지 총 7개국, 10개 사업자와 자동로밍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6월말에 일본, 7월중에 싱가폴, 홍콩지역에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하며, 하반기에는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독일 등 유럽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WCDMA 자동로밍 은 문자메시지 발수신 및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국제 영상전화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WCDMA의 또 다른 특징은 단말기마다 USIM('유심' Universal Subscriber Identify Module) 칩을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단말기 교체시에는 사용하던 USIM칩을 새 단말기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칩에는 전화번호부와 SMS 내용 등을 보관할 수 있어 단말기 교체시 별도의 다운로드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스마트카드를 사용하 여 보안성을 높였기 때문에 금융인증서 등을 넣고 다니면서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USIM칩은 WCDMA 서비스의 필수부품이기 때문에 가입 시 고객이 별도 구매해야하며 가격은 1만 3천원 정도이다. SK텔레콤은 WCDMA 서비스가 음성통화를 하면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거나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있으며,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을 때 사서함에 영상통화 형태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영상사서함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WCDMA에 가입하려면 WCDMA 전용 010 국번을 이용해야 하므로 번호이동은 되지 않는다. 대신 SK텔레콤은 WCDMA 가입 시 레인보우 포인트, 장기가입 할인 등 기존 혜택은 승계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WCDMA 서비스는 현재 서울지역에서 가능하며 올 연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및 주요도시에서, '06년 이후에는 84개시까지 점차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WCDMA 서비스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5월 한달 동안 '영상 Go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 기간 중에 WCDMA 단말기를 개통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형 단말기와 PDP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4월 30일부터 3주동안 주말에 한해 서울 강남역, 테크노마트, 용산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WCDMA 시연 부스를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 -22일부터 인도네시아 자바섬 전역에 서비스, 발리섬도 올해 서비스 할 계획 -올 한해 자동로밍 이용 고객 2백만명으로 목표 SK텔레콤은 국내에서 사용하던 이동전화 단말기와 전화번호를 그대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서비스를 인도네시아 자바섬 전역에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문자메세지 착신, 콜키퍼 서비스, 발신번호 표시서비스가 가능한 인도네시아 자동로밍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현지에서 전화를 걸거나 받을 경우 분당 약 369원, 한국으로 전화를 걸 경우 분당 약 2287원이다.(2005. 4.18 매매기준율 적용, 1US$=1019.70원) 2000년 9월 호주를 시작으로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은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뉴질랜드, 홍콩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이번 인도네시아까지 총 15개 국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내 CDMA서비스가 제공중인 자바섬부터 개시되는 자동로밍서비스는 향후 발리지역으로까지 확대될 계획이며, 서비스 이용고객도 꾸준히 증가하여 올 한해 200만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단말기가 현지 이동전화 회사의 전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이동전화 메뉴 변경이 필요하며, 인천공항 3층 출국장과 면세구역(28번 게이트 옆) 등에 위치한 SK텔레콤 국제로밍센터에서 안내를 받으면 간단하게 메뉴변경이 가능하다.

  • -작년 5월 방콕, 파타야 등 중부지역 자동로밍 개통에 이어 -태국의 대표적 휴양지인 푸켓, 치앙마이 등 51개 도시 추가 -올해 자동로밍 이용 고객 1백만명 이를 것으로 예상 태국의 방콕, 파타야 등 중부 25개 도시에 국한되어 있던 자동로밍 서비스가 태국 전지역으로 확대됐다. SK텔레콤은 국내에서 사용하던 이동전화 단말기와 전화번호를 그대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서비스 지역을 태국 남, 북부지역까지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태국 남부의 푸켓,크라비 등을 포함한 14개 도시, 치앙마이, 치앙라이 등을 포함한 북부 37개 도시에서도 자동로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태국 자동로밍 이용요금은 현지 통화시 분당 약 434원, 한국으로 통화시 분당 약 1,519원, 수신시에는 분당 약 1,193원이 부과된다. 해외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단말기가 현지 이동전화 회사의 전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이동전화 메뉴 변경이 필요하며, 인천공항 3층 출국장과 면세구역(28번 게이트 앞)에 위치한 SK텔레콤 국제로밍센터에서 안내를 받으면 간단하게 메뉴변경이 가능하다. 2000년 9월 호주를 시작으로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은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뉴질랜드, 홍콩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꾸준히 확대해 현재 세계 14개 국가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고객도 꾸준히 증가하여 올해만 총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국제 로밍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 확산과 함께 고객의 수요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국제 로밍 지역의 확대 및 서비스 강화에 더욱 중점을 둘 예정이다.

  • -이스라엘 전역에서 발신번호 표시되는 자동로밍 서비스 가능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전세계 14개 지역으로 확대 -중동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자동로밍 서비스 SK텔레콤이 이스라엘에서도 국내에서 쓰던 단말기와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서비스를 개시한다. SK텔레콤은 이스라엘의 펠레폰(Pelephone)社와 국제로밍 계약을 맺고, 6월 1일부터 이스라엘 전지역에서 국제 자동로밍 상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2000년 9월 호주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뉴질랜드, 홍콩, 태국, 괌, 사이판, 멕시코, 페루, 대만 등의 지역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레콤은, 이번에 추가로 이스라엘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전세계 14개 지역으로 자동로밍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였다. 또한 이스라엘에서는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도 제공됨으로써,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은 미국, 중국, 뉴질랜드, 홍콩, 괌, 태국, 사이판을 포함해 10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이번 이스라엘 자동로밍 서비스의 개시는, 그동안 자동로밍서비스가 불가능하던 중동지역에 새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고 있다. 이용요금은 이스라엘 현지 통화시 1분당 429원(0.37US$, 1$=1160원), 한국으로 통화시 분당 1,984원(1.71US$), 착신시 1,056원이 부과되며, SMS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현지에서의 전화이용 방법은 로밍지역 내 통화는 지역번호와 전화번호를, 국제통화는 국제전화사업자 번호, 국가 및 지역번호, 전화번호 순으로 누르면 되고, 현지에서 로밍중인 SK텔레콤 가입자와 통화 때는 한국으로의 통화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번호를 눌러야 한다. 해외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단말기가 현지 이동전화 회사의 전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이동전화 메뉴 변경이 필요하며, 인천공항 3층 출국장과 면세구역(28번 게이트 앞)에 위치한 SK텔레콤 국제로밍센터에서 안내를 받으면 간단하게 메뉴변경이 가능하다.

  • -4월1일부터 일본 전지역에서 무선데이터 자동로밍 서비스 개시 -중국 서비스 지역도 베이징, 상하이 등 기존 2개市 지역에 12개省 추가 SK텔레콤은 4월1일부터 일본에서 무선데이터 자동로밍 서비스를 개시하여 무선데이터 서비스 가능 지역을 한국-중국-일본을 아우르는 동북아 3개국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국內 무선데이터 자동로밍 가능지역에 12개省(지린, 광동, 산동, 허베이, 랴오닝, 헤룽지앙, 쟝수, 푸젠, 하이난, 후난, 윈난, 톈진)을 추가하며 서비스 지역을 대폭 넓혔다. SK텔레콤은 2003년 11월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2개市에서 무선데이터 자동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한데 이어 4월1일부터 12개省 지역을 추가함에 따라, 중국에서 자동로밍을 사용하는 SK텔레콤 고객의 97%가 방문하는 지역까지 무선데이터 자동로밍 서비스 제공범위를 확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제 SK텔레콤 고객은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에서도 국내에서 사용하던 휴대폰 그대로 마이벨/그림친구, 뉴스/날씨, 증권/금융 등 무선인터넷 NATE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중국에선 TV, 동영상, 음악 등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VOD/MOD 방식으로 제공하는 '준' 서비스와 사진과 동영상을 송·수신하는 MMS(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M뱅크(3월말 현재 우리은행만 가능)를 이용해 각종 금융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 SK텔레콤 국제로밍팀장 이학희 부장은 "데이터 자동로밍 서비스 지역이 대폭 확장됨에 따라 SK텔레콤 고객은 韓-中-日 동북아 3개국에서 국내와 동일한 환경의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중국, 일본을 포함해 현재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중인 태평양 연안 13개국 전체로 무선데이터 자동로밍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공중 인터넷망을 이용하는 무선데이터 자동로밍의 이용요금은 국제전화망을 이용하는 음성통화 자동로밍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국내 데이터 요금 대비 중국은 1.1배, 일본은 2.5배 수준이다. 일본의 경우 이동전화용 주파수 사용방식이 우리나라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삼성 SCH-X600D 단말기를 사용해야만 무선데이터 자동로밍을 이용할 수 있고, 중국에서는 NATE가 가능한 모든 단말기로 간단히 메뉴변경만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삼성 SCH-X600D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일본에서 자동로밍을 이용하고자 하는 SK텔레콤 고객에게는 인천국제공항 3층 2번 출국장 옆 로밍센터를 방문하면 임대료 없이 삼성 SCH-X600D 단말기로의 기기변경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 - 국내 최초로 우리은행 M뱅크 국제로밍 서비스 개시 - 본인 M뱅크 단말기 이용해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모바일뱅킹 가능 SK텔레콤은 우리은행과 함께 국내 최초로 M뱅크 국제로밍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뱅크 국제로밍 서비스는 외국에서 본인의 M뱅크 단말기와 IC칩을 이용해, 한국 내에서와 마찬가지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쓸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의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계좌조회, 거래내역조회, 송금, 수표조회 등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먼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오는 3월말까지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4월에는 뉴질랜드로 확대하고, 향후 태국 등 동남아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통화료의 경우에는, 해외 사업자와 계약에 따라 국내 데이터 통화료와 다른 별도요금이 과금되며 국내와 큰 차이는 없다.(국내에서 계좌 조회/이체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에는 65원 가량이 과금되고, 중국 로밍 환경에서는 70원 가량이 과금됨) 한편,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우리은행에 이외에도 신한, 조흥 은행 등을 이용한 M뱅크 국제로밍 서비스가 오픈 될 예정이다. 지난 3월 2일 오픈한 M뱅크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우리, 신한, 조흥은행 등과 제휴해 IC칩 하나로 여러 가지 뱅킹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 -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 로밍센터 신설 - 하루 2천명 고객이 이용하는 공항內 로밍센터, 총5곳으로 늘어나 SK텔레콤이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 로밍센터 2곳을 신설했다고 3월4일 밝혔다. 따라서 인천, 김포, 김해공항에 위치한 SK텔레콤 로밍센터는 총5곳으로 늘어났으며, 이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은 출국수속부터 마친 뒤 여유있는 시간을 활용해 면세구역내에 위치한 로밍센터에서 편리한 로밍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의 로밍센터를 통해 하루평균 2천명(2004년2월 기준)의 고객들이 로밍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로밍센터 신설이 로밍센터를 방문하는 많은 고객의 대기시간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SK텔레콤은 세계13개국(미국, 중국, 일본, 태국, 홍콩, 대만, 괌, 사이판,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멕시코, 페루)에서 기존 단말기와 전화번호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말기를 임대해 출국한 뒤 이용하는 임대로밍 서비스는 세계160개국에서 제공중이다.

  • - 美, 中, 日, 호주, 태국, 홍콩 등 포함 13개 지역으로 확대 - SMS 수신 및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 지역도 9개 지역으로 SK텔레콤은 17일부터 대만, 멕시코, 페루에서도 국내에서 쓰던 단말기와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서비스를 개시한다. SK텔레콤은 대만의 APBW(Asia Pacific Broadband Wireless), 멕시코의 아이우사셀(IUSACELL), 페루의 텔레포니카 모빌레스(Telefonica Mobiles) 등 CDMA 사업자와 국제로밍 계약을 맺고 이들 3개 지역에서 국제 자동로밍 상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0년 9월 호주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뉴질랜드, 홍콩, 태국, 괌, 사이판 등 지역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레콤이 이번에 추가로 3개 지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011, 017 고객은 전세계 13개 지역에서 자신의 단말기와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라, SK텔레콤 고객은 대만의 타이베이, 타이쭝, 까오숑 등 대부분의 주요 도시와 관광지와 멕시코시티, 레온, 타바스코, 과달라하라, 푸에블라 등 멕시코의32개 주 대부분의 도시, 그리고, 리마, 나스카, 쿠스코, 아레키파 등 페루의 주요도시에서도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만과 멕시코에서는 SMS 수신도 가능해 기존 중국, 일본, 홍콩, 괌, 태국, 사이판, 뉴질랜드 등과 함께 9개 지역에서 SMS를 받아볼 수 있게 됐고, 대만, 페루에서는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도 제공해 미국, 중국, 뉴질랜드, 홍콩, 괌, 태국, 사이판을 포함해 9개 지역으로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 지역으로 늘어났다. 현지에서의 전화이용 방법은 로밍지역 내 통화는 지역번호와 전화번호를, 국제통화는 국제전화사업자 번호, 국가 및 지역번호, 전화번호 순으로 누르면 되고, 현지에서 로밍중인011, 017 가입자와 통화 때는 한국으로의 통화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번호를 눌러야 한다. 해외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단말기가 현지 이동전화 회사의 전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휴대폰내의 메뉴 변경이 필요하며, SK텔레콤 자동로밍 고객센터나 인천공항 3층 출국장 국제로밍센터, 면세구역내 리더스클럽 라운지에서 안내 받으면 본인이 간단하게 휴대폰을 조작할 수 있다.

  • - 베이징, 상하이, 텐진, 연길 지역에서 NATE 접속 - 빠르면 10월 중 실시간 포토메일, 증권거래 가능 대학생 김군은 만리장성에서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바로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보낸다. 무역업을 하는 고씨는 서울에 있는 아들이 보낸 생일축하 포토메일을 베이징 시내에서 휴대폰으로 확인하고 행복감에 젖는다." "백두산 등정 길에 오른 원씨는 산 정상에서 휴대폰으로 실시간 주가를 확인하고 매매를 한다. 상하이로 출장 간 박대리는 이제 중요한 메일은 PC방에서 인터넷 접속을 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메일수신 SMS가 오면 바로 확인한다." 내 휴대폰 내 번호 그대로 중국 내 곳곳에서 음성통화 뿐만 아니라 NATE에 접속해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을 곧 볼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중국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텐진(天津), 백두산을 포함한 옌지(延吉) 등 4개 시와 그 인근지역에서 세계 최초로 국가간 무선 데이터 로밍 현장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SK텔레콤이 현지 데이터 로밍 테스트에 성공함에 따라, 011, 017 고객은 이미 제공되고 있는 음성통화 자동로밍, SMS 수신, 발신번호 표시 등의 서비스와 함께 빠르면 10월 중에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서비스를 중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중간 데이터 로밍 서비스는 차이나유니콤(사장 왕지엔조우, 王建宙)의 CDMA2000 1x망이 SK텔레콤 가입자의 단말기를 인증한 후에 데이터망을 통해 무선인터넷 포털 NATE와 연동해 주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SK텔레콤과 차이나유니콤이 망 최적화 방안, 과금원칙 등에 대한 협의가 끝나는 대로 중국 현지에서도 NATE가 제공하는 뉴스, 날씨, 메일 등 각종 정보 서비스와 그림친구, 마이벨, 게임 등 다운로드 컨텐츠는 물론, 포토메일 등 MMS 서비스와 주식거래 등 양방향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가 장착된 단말기를 이용하는 고객은 포토메일을 이용, 중국에서 찍은 사진을 이동전화나 이메일로 바로 보내거나 한국에서 보낸 사진을 받아 볼 수 있으며, 주식정보를 조회하고 실시간으로 주식을 사고 팔 수도 있다. 또한, 이메일이 도착하면 즉시 SMS로 통보가 되고 통화버튼을 눌러 메일 내용을 확인하고 회신할 수도 있어 해외출장 중에도 중요한 이메일을 놓칠 염려가 없어진다. 노트북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단말기와 연결해 최대 153.6 Kbps의 속도로 고속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에는 VOD/MOD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K텔레콤 Customer기획본부장 박병근(朴炳根) 상무는 "세계 최초의 국가간 데이터 로밍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SK텔레콤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하나 더 늘었다"며 "향후 광조우(廣州), 칭다오(靑島), 선양(沈陽), 다롄(大蓮) 등으로 데이터 로밍 서비스 지역을 확대 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중국 외에 추가로 2~3개 국가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데이터 로밍 이용요금은 국제전화망을 이용하는 음성 로밍과는 달리 국제공중 인터넷망을 이용함에 따라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NATE 서비스가 가능한 단말기를 소지한 고객이면 누구나 휴대폰 내 간단한 메뉴 선택을 통해 음성 자동로밍이 가능한 상태로 변경한 뒤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SK텔레콤 자동로밍 고객센터(1566-201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항조우(杭州), 광조우(廣州) 등 7개 도시와 그 인근 지역에서 처음 시작한 중국 자동로밍은, 11월에 텐진(天津), 칭따오(靑島), 선천(深川), 선양(沈陽) 등 43개 도시, 올해 5월에 30개 도시, 8월에 80개 도시를 추가하며 서비스 지역을 꾸준히 확대해 현재 총 22개 성 162개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괌, 태국, 사이판 등 10개 지역에서 국제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홍콩, 괌, 태국, 사이판 등 6개 지역에서 SMS 수신 서비스를, 미국, 중국, 뉴질랜드, 홍콩, 괌, 태국 사이판 등 7개 지역에서는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