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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T world입니다.

     

    항상 저희 T world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편리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월 초 T world 서비스 점검이 진행됩니다.

     

    점검 시간 동안 아래와 같이 일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점검 일시

     

    매월 1일 00:00~06:00 (6시간)

     



    ■ 점검 범위

     

    1. T 월드 홈페이지(PC)

     

      - 상품서비스 > 로밍 > 로밍 요금제 가입/변경/해지 기능

     

      - 로밍 > 로밍 상품 > 로밍 요금상품, 무료 로밍 부가서비스 가입/변경/해지 기능

     

      - 로밍 > 로밍 맞춤 조회 > 출국 국가/휴대폰 선택 검색 기능

     

      - 로밍 > baro Box/폰 임대 > 예약, 예약 조회/취소 기능

     

      - My > 나의 가입 정보 > 로밍 상품 가입 조회

     

      - My > 데이터/통화 관리 > T 로밍 사용량 조회

     

     

    2. T 월드 앱(APP) / T 월드 홈페이지(모바일 web)

     

    - T 로밍 > 나의 T 로밍 이용 현황

     

    - T 로밍 > T 로밍 요금제 > 로밍 요금상품 가입/변경/해지 기능

     

    - T 로밍 > T 로밍 부가서비스 > 부가서비스 가입/변경/해지 기능

     

    - T 로밍 > 국가별 로밍 이용요금 조회 > 출국 국가/휴대폰 선택 검색 기능

     

    - T 로밍 > baro Box 임대 > baro Box 예약하기, baro Box 조회/취소 기능

     

    - T 로밍 > T 로밍모드

     

     

    3. 모바일 T 로밍(m.troaming.co.kr)

     

    - 요금제 > T 로밍 데이터 요금제, T 로밍 부가서비스 가입/변경/해지 기능

     

    - baro Box 예약 > baro Box 예약/조회/취소 기능

     

    - 사용중인 T 로밍

     

    - 사용중인 T 로밍 > 데이터 사용량 조회

     

     

    4. T 로밍 센터

     

    - 요금제 > T 로밍 데이터 요금제, T 로밍 부가서비스 가입/변경/해지 기능

     

    - baro Box 예약 > baro Box 예약/조회/취소 기능

     

     

    ※ 해당 작업은 상황에 따라서 점검 일시와 점검 범위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정된 시간 안에 점검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중국어/일본어 지원 로밍폰 추가비치…中/日ARS서비스도 - 인천/김해 국제공항 및 부산 시내 곳곳에 렌탈부스 확대 운영 부산아시안게임 공식후원업체인 SK텔레콤이 대회 참가 선수단 및 각국 응원단을 대상으로 국제로밍서비스를 대폭 확충했다. SK텔레콤은 국제로밍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 및 김해 국제공항 로밍부스에 중국어/일어가 가능한 직원10여명과 영어/중국어 지원 단말기 6,000대 및 영어/중국어/일본어 지원 단말기 1,000대를 추가 배치하고, 자동로밍센터 ARS서비스에 중국어와 일본어 코너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또한 개막에 앞서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www.busanasiangames.org)를 통해 선수단 및 기자단의 휴대폰 임대예약을 접수받은 데 이어, 선수촌, 메인미디어센터, 롯데호텔 등 부산시내 3곳에 임시 렌탈부스를 설치해 대회방문 외국인들이 손쉽게 국제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국 1, 2위 이동전화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은 대회 기간중 각각 7명과 6명의 직원들을 SK텔레콤에 파견해 중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로밍서비스를 제공중인 중국,일본,대만,홍콩 등 주요국가들에 이어 부산아시안게임 개막 시점에 맞춰 마카오,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카타르, 카자흐스탄 등 6개국 GSM사업자들과도 반자동로밍서비스를 개통함으로써 이들 국가 고객들이 입국후 전용폰만 임대하면 자국내 번호를 그대로 이용해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SK텔레콤은 영어 15,000부, 일본어 10,000부, 중국어 5,000부 등 국제로밍 서비스 외국어 매뉴얼을 비치하고, 렌털 단말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SMS 경기속보 통보 및 관광안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SK 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과 일본의 KDDI(사장 타다시 오노데라, Tadashi Onoderam, www.kddi.com) 은 한일 공동으로 열리는 세계인의 축구축제를 앞두고 28일부터 세계 최초로 ‘국가간 MMS(Multimedia Message Service)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가 이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MMS 연동서비스의 첫 단계로 양국의 가입자가 휴대전화에 부착된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정지영상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폰메일’ 서비스를 한일간에도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이다. 이에 따라 ‘폰메일’서비스를 이용하는 SK텔레콤과 KDDI 고객은 언제든지 휴대폰으로 생생한 영상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어 월드컵 공동개최를 계기로 활성화되고 있는 양국의 교류를 이동통신 분야에서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SK 텔레콤은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이동전화에 달린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 전송할 수 있는 3GPP(3G Partnership Project : 3G Spec을 규정하는 단체) 규격을 지원하는 포토메일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현재, 국내에만 5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상태이다. SK 텔레콤 가입자가 일본 KDDI 가입자와 포토메일을 보내기 위해서는 포토메일 전송시 “받는사람” 란에 일본 KDDI 가입자의 단말에 부여된 이메일 주소로 전송하면 된다. 반면, 일본 KDDI 가입자는 SK텔레콤 가입자의 이동전화 번호에 ‘도메인 네임’(“@mms.nate.com”)을 포함한 이메일 주소 형식으로 전송하여야 한다. 또한, 양사는 이번 세계 최초 정지영상 송수신 연동 서비스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 중에는 MPEG-4 기반의 동영상 메일까지 연동할 수 있도록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폰메일’ 송신이 가능한 단말기는 SK텔레텍의 IM-3100, IM-5000과 삼성전자의 X-270, X-290, X-590, LG전자의 SD-1020 등 6개 기종이며, 수신은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단말기(흑백, 4Gray 포함)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양사는 SCH-X600, 산요 C111SA 등 듀얼밴드(이중 주파수)가 지원되는 단말기를 출시하고 자신의 단말기와 번호를 그대로 양국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 “내 휴대폰으로 미국에서도 쓴다” - 미국최대 이동전화사 버라이존와이어리스와 국제로밍 개시 - 양사 1600만/ 3000만 가입자에 한미 단일 통화시대 열려 - 기존 임대로밍 비해 이용요금 부담 절반 수준으로 줄어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 은 현지시각 21일 오후 미국 뉴저지 소재 버라이존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대표 데니스 스트리글, Dennis Strigl, www.verizonwireless.com) 로밍본부에서 ‘자동로밍서비스 개통 기념식’을 갖고, 한미 자동로밍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011, 017 가입자들이 미국에서도 별도의 단말기를 임대하거나 별도의 전화번호를 부여받지 않고도 자신의 휴대폰과 자신의 국내 이동전화 번호 그대로 통화가 가능한 완전 자동로밍 방식이다. 한미 양국의 이동전화 최대사업자인 SK텔레콤과 버라이존와이어리스의 자동로밍서비스 개통으로 한국의 1,600만명 가입자와 미국의 3,000만명 가입자들에게 단일통화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이 버라이존와이어리스의 전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휴대폰내의 주파수 채널을 변경하는 NAM 세팅이 필요하며, 첫 출국시에만 SK텔레콤 전국지점 및 공항내 국제로밍센터, 리더스클럽 라운지를 방문해 세팅을 받으면 두번째 출국시부터는 본인이 간단하게 휴대폰을 조작할 수 있다. (안내전화 전국 1566-2011) 따라서 NAM 세팅이 불가능한 일부 구형 휴대폰의 경우 이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자신의 휴대폰 기종이 미국내 로밍이 가능한가에 대해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국현지 전화이용방법은 현지 가입자와 같이 미국내 통화는 지역번호와 전화번호, 국제통화는 국제전화사업자 번호, 국가 및 지역번호, 전화번호 순으로 누르면 된다. 다만, 미국내 로밍중인 011, 017 가입자간 통화시에는 한국으로의 통화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번호를 눌러야 한다. 한미 자동로밍서비스 이용요금은 미국내 통화시 1분당 585원, 한국으로 통화시 분당 1,753원, 수신시에도 미국식 과금방식으로 인해 902원의 이용요금이 부과되며, 이 같은 요금은 휴대폰을 빌려 쓰던 기존 임대로밍서비스에 비해 통화요금이 저렴하고, 가입비와 일일 임대료가 없어 이용자 부담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달러당 1,330원 기준) SK텔레콤은 5월23일부터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시카고, 보스톤, 라스베이거스, 하와이 등 19개 주요도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연내에 버라이존와이어리스 CDMA 네트워크가 설치된 전국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버라이존와이어리스 가입자의 경우 방한시 SK텔레콤 이동전화서비스가 제공되는 전국 어디서나 자동로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날 개통 기념식에 참석한 임원일(林元一) SK텔레콤 세그먼트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로밍서비스 개통으로 한미 양국간 여행객들의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무선데이터 로밍서비스도 가능한 조속히 시작하도록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토니 멀론(Tony Melone) 버라이존와이어리스 부사장은 “월드컵 기간중 우리회사의 3천만 고객들이 한국에서 뛰어난 자동로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무선인터넷 분야로 양사간의 협력관계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 “내전화 들고 해외로.. CDMA 벨트를 간다!!” - 투-톱페스티발에 응모한 고객중 1차로 당첨된 40명, 호주/캐나다/중국 출발 - CDMA자동로밍 체험 및 애니콜 판매 현장 견학키로 해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과 삼성전자(부회장 尹鍾龍, www.sec.co.kr)가 4월 1일부터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투톱(Two-Top)페스티발(www.Two-Top.co.kr)」행사 중 글로벌 체험단에 선정된 40명의 ‘자동로밍 체험단’이 전세계 CDMA 자동로밍 국가로 출발한다.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1차 행사기간동안 투톱 페스티벌 홈페이지(www.Two-Top.co.kr) 를 통해 응모한 5만여 명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자동로밍 체험단’은 5월21일 출발하여 원하는 나라를 선택해 각각 중국 4일, 캐나다 6일, 호주 6일간 탐방한다. 자동로밍 체험단은 이들 국가에서 삼성애니콜 판매현장을 견학하고 해외체험 기간동안 스피드011국제자동로밍서비스를 무료로 통화 할 수 있는 기회도 받게 된다. 한편, 5월1일부터 5월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차 응모기간동안 한국팀 첫승을 기원하는 대한민국국민 누구나 응모를 하면 60명을 선발해 미국,일본,홍콩,뉴질랜드 등 4개 국가 중 원하는 나라를 선택해 탐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행사는 투톱 전용 홈페이지(www.Two-Top.co.kr)를 통해 응모를 하면 된다.

  • "내 번호 내 단말기 갖고 중국 가서 쓴다" 011/017 고객 CDMA방식 韓中자동로밍서비스 5월초 개시 월드컵 개막이전 韓中간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공 합의 월드컵 기간중 韓中간 영상전화/VOD서비스 시연키로 SK텔레콤(www.sktelecom.com) 표문수 사장과 차이나유니콤 왕 지엔쪼우(王建宙, Wang Jian Zhou) 총재가 9일 오전 9시 SK텔레콤 본사에서 만나 월드컵 기간중 한중간 CDMA자동로밍 및 무선인터넷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가 전담팀(TF)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본 합의에 따라 그동안 양사 공동협력을 통한 자동로밍 사업추진이 가속화되어 011/017 고객들은 오는 5월초부터 현지 단말기 임대나 SIM카드 소지 등의 절차가 없이도 자신의 휴대폰 단말기와 번호를 그대로 유지한 채, 기존의 임대로밍서비스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중국에서도 이동전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자동로밍서비스는 5월초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항조우(杭州), 꽝조우(廣州), 쿤밍(昆明), 우루무치(烏魯木齊), 하이난다오(海南島) 등 7개 省市에서 먼저 시작되며, 월드컵 개막이전까지 CDMA서비스가 제공되는 중국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중간 CDMA 자동로밍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첫 출국시 1회만 SK텔레콤 전국지점, 인천 및 김해국제공항 국제로밍센터, 국제공항 리더스클럽라운지를 방문해 간단한 절차를 받으면 된다. 이 CDMA 자동서비스는 자신의 단말기를 이용하는 편의성과 더불어 단말기 임대에 따르는 가입비와 일일사용료도 절약할 수 있어, 기존 임대로밍서비스는 물론 SIM카드 방식 자동로밍서비스보다 요금이 더욱 저렴해, 011, 017 고객들의 이용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한편 양사는 이미 4월8일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차이나유니콤의 CDMA 가입고객에게는 자동로밍서비스, GSM고객에게는 SIM카드 방식 로밍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월드컵 기간중에는 이 서비스를 음성서비스만 아니라 무선인터넷 로밍 서비스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밖에도 월드컵 기간중 CDMA2000 1X망을 통한 한중간 영상전화 및 VOD시연회를 개최해 양국간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이번에 방한한 차이나유니콤 왕총재 일행은 지난 2일부터 일본을 방문한 데 이어, 8일 방한했으며, SK텔레콤과 자동로밍 및 무선인터넷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분당 소재 홍보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양사는 지난 2000년 2월 포괄적 협력협의서를 체결한 이후, 2001년 4월부터 전국 31개 省市 핵심인력 150여명을 대상으로 CDMA기술 및 마케팅 교육협력, 2001년 6월부터 차이나유니콤 5개성 13개시에서 CDMA 네트웍 컨설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은 일본 KDDI(사장 유사이 오쿠야마, www.kddi.com)는 작년 4월 19일 SK텔레콤 종로사옥에서 하나의 번호와 하나의 단말기로 한일 양국에서 통화가 가능한 자동로밍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작년 11월 NTT 도코모와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KDDI와 자동로밍 서비스 추진에 합의함으로써 011 고객은 일본 방문시 NTT도코모와 KDDI의 망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계약 체결로 KDDI는 작년 5월부터 011 망을 이용해 로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SK텔레콤은 단말기 개발이 완료되는 이번 달 중에 KDDI망을 이용한 로밍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한일 자동로밍 서비스 개통 이력 - 2000년 4월 신세기통신과 KDDI간에 한일 자동로밍 서비스를 개통 서비스 개통을 위해 일본 SANYO사 제작 휴대폰(모델명 C111SA)을 한국 신세기통신과 일본 KDDI 고객 대상으로 판매 (현재 한국 1만대, 일본 6만대 판매) - 2001년 9월 일본 KDDI 사에서 후속 모델로 폴더형 휴대폰 (모델명 C401SA)을 일본 KDDI 고객 대상으로 판매 (현재 4만대 판매) - 현재, 삼성에서 개발한 한일 자동로밍폰 (모델명 SCH-X600)을 SK텔레콤 고객 대상으로 판매 예정 (판매 시점 : 이르면 오는 5월초), 실질적으로 011 고객 대상으로는 최초의 서비스임. ※ 011, 017 고객의 경우, 미국,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CDMA 지역에서 원칙적으로 자신의 휴대폰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일본 지역만은 주파수의 상이로 인해 별도 Dual Band 로밍폰이 필요함. 이 Dual Band폰으로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SKT와 계약한 모든 CDMA 국가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함. ▷ 한일 자동로밍 서비스 개통 의의 - 월드컵을 앞두고 양사의 통신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상대국에서도 자국에서 가입한 휴대폰 그대로 사용하게 할 방침임. - 일본은 출입국자수 대비 중요성이 높은 국가로 (출국자수 20%, 입국자수 46%), 011, 017 고객은 자신의 번호와 단말기를 이용하여 한국에서와 같은 편리한 이동통신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임.

  • 4/8일 서비스 개통…7월부터 중국내 자동로밍서비스도 합의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이 오는 8일부터 중국의 GSM방식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SIM카드(가입자정보모듈카드) 방식의 GSM-CDMA간 자동로밍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 마케팅사업부문 이방형(李方衡) 부문장과 차이나모바일 루시앙동(LuXiangDong, 魯向東) 부사장은 2일 오전 10시 SK텔레콤 본사 35층에서 만나, 현재 1억5백만명에 달하는 차이나모바일 가입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SIM카드 방식의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합의한 뒤, GSM-CDMA간 자동로밍 서비스 개통 기념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8일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차이나모바일 고객은 인천과 김해 국제공항의 SK텔레콤 로밍부스에서 카드 삽입형 CDMA 단말기를 임차해 본인의 SIM카드만 삽입하면 본인의 번호로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단말기 임차료는 1일 1,300원, 이용요금은 10초당 100원이다. 양사는 또한 중국을 방문하는 011, 017 고객들이 자신의 이동전화번호를 입력한 SIM 카드만 갖고 출국하면 이를 GSM 휴대폰에 삽입해 자신의 국내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출국방향 CDMA-GSM 로밍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한중간에는 GSM과 CDMA 방식이라는 네트워크 차이에도 불구하고 현지형 휴대폰만 임대하면 출국후에도 자신의 번호를 그대로 유지한 채 이동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양방향으로 열리게 됐다.

  • - 중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14개국은 4월 1일부터 서비스 - 텔레포니카, 보다폰, 옴니텔 등 53개 주요 GSM사업자와 제휴 - SIM카드 삽입 가능한 폴더형 CDMA단말기인 IM-5200 제공 월드컵에 진출한 국가의 이동전화 고객들은 모두 한국에서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 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호주, 홍콩,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CDMA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월드컵 본선 진출국가를 중심으로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32 개국의 GSM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해 월드컵 이전에 이들 국가와 ‘SIM카드 방식 국제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전세계 3천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 거대통신사업자인 ‘텔레포니카 모빌레스 에스파냐(Telefonica Moviles Espana 註1)’(대표 하비에르 아길레라, Javier Aguilera, www.telefonica.com)를 비롯해 영국 보다폰, 프랑스 SFR, 이탈리아 옴니텔(Omnitel), 덴마크 TDC모바일 등 14개국 21개 GSM사업자와 4월 1일부터 자동로밍서비스를 개시한다. 또한, 독일 데테모빌(DeTeMobil), 브라질 넥스텔(Nextel), 스웨덴 유로폴리탄(Europolitan), 폴란드 폴콤텔(Polkomtel) 등 32개 GSM 사업자와 4월 중순까지 추가로 계약을 마칠 예정이어서 5월부터는 모두 32개국 53개 GSM 사업자와 SIM카드 자동로밍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31개국(한국 제외) 중 임대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파라과이, 우루과이,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튀니지 등 5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의 고객들은 CDMA 자동로밍이나 SIM카드 자동로밍을 통해 편리하게 011 이동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GSM 사업자와 함께 제공되는 ‘SIM카드방식 자동로밍서비스’는 GSM 가입고객이 본인의 SIM카드만 소지해 입국하면 공항에서 SIM카드 삽입형 CDMA단말기를 임대해 자신의 전화번호로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월드컵 기간 중 방한하는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GSM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장비를 이용해 신호변환과 과금 시스템 구축을 마쳤으며, SIM카드 삽입형 CDMA 단말기인 IM-5200을 개발해 GSM 고객에게 제공한다. IM-5200은 SK텔레텍이 개발한 뛰어난 디자인의 폴더형 단말기로서 영어와 중국어(번체, 간체 모두)가 지원되며, GSM 사업자의 SIM 카드를 인식해 CDMA 망에서 수용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SK텔레콤은 2000년 10월 GSM방식 국가중에는 최초로 ‘국제로밍서비스계약’을 체결한 차이나모바일과는 3,000대의 IM-5200 단말기를 별도로 확보해 4월 1일부터 이 회사 가입고객에게 로밍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의 방문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싱가폴, 홍콩, 대만, 필리핀, 인도, 태국, 말레이지아 등의 GSM 사업자와도 계약을 맺고 이 국가들과의 자동로밍서비스도 월드컵 대회 이전에 제공한다. SK텔레콤은 4월 1일 SIM카드 방식 자동로밍 서비스 개시와 함께 인천과 김해 국제공항 로밍센터에 영어는 물론 중국어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하고, 국제로밍센터에는 일어, 불어, 스페인어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註1) 텔레포니카 모바일 에스파냐(Telefonica Moviles Espana) : 텔리포니카 모바일그룹의 자회사로 스페인은 물론,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전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스페인의 거대 통신사. 스페인에서는 GSM, GPRS 서비스를 제공해 1천7백만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페루, 과테말라 등 중남미에도 진출해 TDMA, CDMA, UMTS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3천만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 “캐나다, 뉴질랜드에서도 011, 017 터졌다!” - 국내에서 사용하던 단말기와 번호 그대로 통화가능 011/017 고객은 호주, 홍콩, 일본에 이어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도 국내에서 사용하는 자신의 단말기와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과 SK신세기통신(사장 金大起, www.shinsegi.com)은 캐나다의 탤러스모빌리티(TELUS Mobility), 뉴질랜드의 텔레콤모바일(Telecom Mobile)과 지난 9월 CDMA자동 로밍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각종 테스트를 마치고 3일부터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캐나다 서부지역 11개 도시와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011/017고객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 지점, 공항 로밍 센터 등에 전화로 서비스 신청 및 단말기 설정을 통해서 간단하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CDMA자동 로밍 서비스는 별도의 가입비, 기본료 등 추가적인 부담없이 통화요금만 부과되므로 기존의 임대로밍 서비스에 비해 경제적이며, 출국 전 단말기 사전 예약이나 반납 없이 편리하게 국제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로밍 통화료는 세금을 포함하여 캐나다의 경우 현지 내 발신 시 분당 0.56달러, 장거리 통화는 분당 0.91달러, 한국으로 발신 시에는 2.63달러이며, 뉴질랜드의 경우는 현지 내 통화료가 장거리 구분 없이 분당 0.41달러, 한국으로 발신 시에는 1.52달러이다. ‘96년 6월 국내 최초로 미국과 국제로밍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현재 120여 개 국가에서 임대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작년 9월 호주를 시작으로 홍콩, 일본에 이어 캐나다, 뉴질랜드까지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내년 2월에 중국, 2사분기 중에는 미국에서 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베트남,몽골, 남미로 자동로밍 대상 국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 해외로밍,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신청하세요 " -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외 임대 로밍 서비스 신청 및 처리 가능 - 연간 10만 여 이용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 제공하게 돼 해외로 나가는 이동전화 고객을 위한 로밍 서비스 신청 방법이 더욱 편리해진다.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은 고객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 해외 로밍 서비스 신청 및 처리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011 글로벌 서비스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11월초부터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011글로벌 서비스'는011고객이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폰 번호 그대로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 로밍 단말기를 임대하여주는 서비스이다. 사이버 영업센터「011 e-Station(www.011e-station.com)」내 새롭게 구성되는 이번 ‘011 글로벌서비스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해 앞으로 해외 로밍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별도의 접수절차 없이 간편하게 예약 및 신청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특히 기존에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정해진 영업시간 내에 전화나 팩스로 신청하던 번거로운 과정 대신 365일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예약 조회 및 처리까지 가능하게 되어 연간 약10여만 명의 이용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이번 '011 글로벌 인터넷 예약' 시스템은 011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011 e-Station」서비스에 가입된 고객은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011 e-Station」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SK텔레콤 지점/대리점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011 e-Station」홈페이지 www.011e-station.com」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